설립취지
1998년7월 서울특별시 중부교육청 강당에서 회원 190명으로 열린교육연구회가 발족하여 열린교육의 기본철학을 제7차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교육개선의 혁신으로 전국 초·중등학교의 교실수업의 변화와 열린 · 평생학습방법을 유도하였습니다.
서울연구회가 중심이 되어 전국 시·도 교육청 지역별 열린교육지회가 발족으로 교육현장에 열린교육이 확산되어 교육환경과 현장교원들의 변화를 유도하고 다양한 수업방법을 확산 하였습니다. 한국 미래교육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하여온 열린교육연구회가 사회변화에 부응하는 초·중등학교 국가교육과정 개정의 배경 및 방향에 부응하는 시대적인 다양한 수업방법개혁의 요구에 따라 시·도별 자율적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운영 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서울지회열린교육연구회(수업방법개선연구회)는 2010년 12월17일 서울시 대청중학교 강당에서 전국연구발표대회 및 총회가 동시에 열렸던 그 총회에서 양(量)을 중시하는 기존의 현재 교육체제에서 질(質) 중시하는 미래교육체제로 시대적인 개혁의 변화가 요구되어, 한국미래교육연구협의회로 개칭하기로 의결하였고, 미래교육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사단법인 설립을 추진하기로 의결하였습니다. 이러한 총회의 방침에 따라 사단법인 추진위회를 구성하여 사단법인 작업이 추진되어, 2010년 12월 21일 창립총회 개최를 통해 사단법인설립 안을 상정하여 2011년 1월7일 사단법인 한국미래교육연구협의회가 사단법인으로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설립목적
사단법인 한국미래교육연구협의회는 미래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하여, 회원간 미래교육수업에 대한 연구 및 정보교환을 통하여 한국교육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